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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봇청소기, 꼭 200만 원짜리여야 할까요? 매일 바닥 먼지만 알아서 정리해줘도 충분하다면 얘기가 달라져요. 보급형 로봇청소기 프리티케어 C2가 어떤 집에 맞고, 어떤 집에는 아쉬운지 솔직하게 정리했어요.

프리티케어 C2 주요 스펙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모델명 | C2 |
| 종류 | 흡입 + 물걸레 겸용 |
| 흡입력 | 3,000~5,000Pa (판매 버전별 상이), 3단계 조절 |
| 배터리 | 4,400mAh |
| 사용 시간 | 최대 150분 (에코 모드 기준) |
| 충전 시간 | 약 4~6시간 |
| 먼지통 / 물통 | 400ml / 250ml 일체형 |
| 소음 | 약 65dB |
| 본체 높이 | 약 7.8cm |
| 문턱 넘기 | 약 1.5cm |
| 주행 방식 | 적외선 충돌·낙하 방지 센서, 지그재그 주행 |
| 제어 | 앱(2.4GHz 와이파이), 리모컨, 예약 청소 |

구성품
로봇청소기 본체, 충전 도크, 어댑터, 리모컨, 물걸레 패드, 여분 필터와 사이드 브러시가 들어 있어요. 세부 구성은 판매처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.
프리티케어 C2 특징
① 흡입과 물걸레를 한 번에
먼지통과 물통이 하나로 합쳐진 일체형이라, 먼지를 빨아들이면서 동시에 바닥을 닦아줘요. 흡입력과 물 양은 각각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요.
② 침대 밑까지 들어가는 얇은 본체
높이가 약 7.8cm로 얇아서 침대나 소파 밑처럼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의 먼지까지 청소해요.
③ 최대 150분 긴 사용 시간
4,400mAh 배터리로 에코 모드에서 최대 150분 동안 청소하고, 배터리가 부족하면 스스로 충전 도크로 돌아가요.
④ 앱·리모컨으로 간편한 조작
스마트폰 앱이나 리모컨으로 자동·스팟·벽면·예약 등 6가지 모드를 고를 수 있어요. 출근 시간에 맞춰 예약해두면 퇴근 후 깨끗한 바닥을 만날 수 있어요.

장점
- 보급형 가격으로 흡입·물걸레 기능을 모두 갖춤
- 최대 150분 사용으로 한 번에 집 전체 청소 가능
- 얇은 본체로 가구 밑 청소에 유리
- 65dB 수준으로 소음이 크지 않음
단점
- 레이저(라이다) 방식이 아니라 방별 지정 청소 같은 정밀 맵핑은 기대하기 어려움
- 문턱 넘기가 약 1.5cm라 높은 문턱이 있는 집에는 부적합
- 물걸레는 가볍게 닦는 수준이라 찌든 때 제거는 어려움
- 먼지 자동 비움이 없고, 충전 시간이 4~6시간으로 긴 편
이런 분께 추천해요
원룸이나 소형 아파트에 사는 분, 로봇청소기를 처음 써보는 분, 문턱이 거의 없는 집에서 매일 먼지와 머리카락만 정리하고 싶은 분께 잘 맞아요.
총평
답은 ‘매일 가볍게 쓰기엔 충분하다’예요. 비싼 모델의 자동 세척이나 정밀 맵핑은 없지만, 바닥 먼지를 꾸준히 관리해주는 기본기는 갖췄어요. 다만 집이 넓거나 문턱이 높고, 청소 관리까지 완전히 맡기고 싶다면 상위 모델을 보는 게 좋아요.
